-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오늘은 서울 묵동에 위치한 ‘태능 배밭 갈비’를 찾았다.동문회 모임이 있어서 우연히 식사를 하게 되었다.어린 시절 부모님이 사주셨던 태능 갈비에 기억이 생생하게 떠 올랐다.
예전에 먹었던 태능 갈비 같지는 않네요.
밑반찬도 좀 부실하고
갈비 맛은 예전 같지는 않지만 먹을 만 했네요!
확실히 왕 갈비라 그런지 한 덩어리가 불판을 가득 찰 정도로 사이즈가 크네요. 비쥬얼 만큼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본 찬은 많이 부실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적극 추천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간단히 드시기는 문제 없으니 한번 드셔 보시는 건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맞기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