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아홉번째 이야기-
자유 투어로 시작된 싱가폴 여행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 가면 찾는 다는 ‘점보’ 식당을 찾아 갔다.
식당 규모는 역시 무척 큰 편 이였다.
이 큰 식당에 손님들로 가득 찼다.
주로 우리 같은 여행객들이 많은 것 같았다.
첫번째 음식은..
나시고랭
국내에서 먹은 것 보다는 비쥬얼은 떨어진다.
그러나, 버터에 볶은 것 같은 밥에 새우랑 해산물이 들어
나시고랭
국내에서 먹은 것 보다는 비쥬얼은 떨어진다.
그러나, 버터에 볶은 것 같은 밥에 새우랑 해산물이 들어
있어서 아들이 너무 잘 먹어서 하나를 더 시켜 먹었다.
두번째는
싱가포르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그 칠리크랩~ 2인분!
싱가포르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그 칠리크랩~ 2인분!
칠리에 매콤함과 부드러운 게살이 입에서 살살 녹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세번째는 음식은
해물 볶음 국수
해물 볶음 국수
태국 음식점에서도 많이 즐기는
음식이지만 이 곳은 해물이 많이 들어서
해산물을 좋아 하는 분들이면 특히 만족할만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