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여덟번째 이야기-
남양주에 예쁜 브런치 맛집이 생겨서 방문 해 봤습니다.
입구부터 매장이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맛 까지 더 합니다.
이 곳은 인테리어를 계속 Upgrade 하는 중이라 나중이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피큐어를 무척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린 손님 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부터는 피큐어 만드는 방에서 조립할 수 있는 공간을 어린이들과 함께 하네요.
입구부터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군요!!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어서 인지는 몰라도 무척 깨끗합니다.
매장 옆에는
야외 바베큐장도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야외 바베큐장도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들 사진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원피스를 무척 사랑하는 레오 사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예쁘게 만들어져 있군요!
뷰도 너무 예쁩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뷰도 너무 예쁩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피팬브런치세트~
칼로리 엄청 높아보이네요.^^
아들은 너무 좋아 합니다~
피자 시푸드디아볼로
새우가 씹히는~씬 피자 맛있습니다.
까르보나라 쏘쏘
피자와 브런치
1,000원 더 내면~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예쁜 커피 잔으로 주시네요.^^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예쁜 커피 잔으로 주시네요.^^
바베큐 2인, 4인용
예약하면~
쉐프가 직접 요리를 해서 서빙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예약하면~
쉐프가 직접 요리를 해서 서빙도 해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