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횡단보도, 스트 버스정류장 우리동네에도?-
이제 전국이 스마트도시가 됩니다.
[Before]그동안의 스마트시티 사업은?2018년부터 국가시범도시(세종, 부산) 건설, 기존도시 스마트화 사업인 스마트챌린지, 해외수출 등 정책을 다변화하면서 사업 추진
그간 스마트시티의 제도, 추진전략등기반마련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부터 국민체감 제고 등 성과 가시화에 집중 [After] 1.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산스마트빌리지 : 미래형주거단지 조성·입주
100%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로봇택배, 스마트홈 IoT, 헬스케어등 4차산업 혁신서비스 제공
-세종 퍼스트타운 : 실증·체험이 가능한 혁신공간 조성
자율주행, PM등 스마트모빌리티, 로봇주차,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실증·체험관 운영
“지역의 신규·재개발 중인 지구를 ‘스마트시티 특화단지(교통·환경·에너지 등)’로 조성합니다.”
지역 주도로 공공·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ICT 대기업 참여 등 특례 부여 및 정부지원 추진(’21.下 사업지 선정)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21년 44곳 선정 추진(지자체 36곳, 대학 8곳) 합니다.”
더 많은 지자체가 서비스를 발굴·실증할 수 있도록 챌린지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과 연계한 서비스발굴을 신규 추진.
특히, 그간 스마트챌린지 등을 통하여 효과성이 검증된 9개 우수 서비스를 전국 도시에 보급[20곳 내외]하여 국민체감을 확산
2.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수출 확대
-K-City 네트워크
국제공모(2021.2 공고)를 통해 해외에 스마트시티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
-수출모델
①패키지형 도시개발(통합 도시개발체계 법·제도+솔루션), ②솔루션형(교통·플랫폼 등) 등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모델 마련(2021.下 )
-국제협력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초(2021.9)하고, 국제기구와 공동사업을 확대(2021.下) 하여 중동·중남미로의 진출기반마련
3.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확산
통합플랫폼
·CCTV 기반도시관제망(108개 지자체 보급)
·여성안심귀가, 112·119 연계 등 10개 서비스
데이터허브
·도시데이터 수집·분석·제공 등 통합관리 플랫폼
·MasS, 스마트에너지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CCTV·센서 등이 결합된 도시관제망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주요도시에 순차적으로 보급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