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청소년·어린이 운임 내려간다

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청소년·어린이 운임 내려간다

– 10월 7일부터 교통카드 이용 승차 시, 청소년 960원→800원, 어린이 600원→500원 – [용인시 소비자저널=최규태 기자]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용인경전철에 적용되던 ‘별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다음 달 청소년·어린이 대상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