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운행 37일만에 목표액 11억원 초과 달성
– 총 629건 12억8955만원 모여…따뜻한 시민들의 ‘나눔특례시’ 명성 이어 –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특례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행을 시작한 지 37일 만에 당초 목표금액 1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기준 모금액은 총 629건 12억8955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11억원을 117.2%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역북동) 점프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