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년 목소리 반영한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70개 사업에 336억원 투입

용인특례시, 청년 목소리 반영한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70개 사업에 336억원 투입

–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개 분야…전년 대비 51억원 증액 – [용인 소비자저널=최규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청년 맞춤형 정책으로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개 분야 70개 사업에 33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매년 청년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부서가 운영하는 정책을 분야별로 취합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