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 용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이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중증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하고자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