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물보호센터서 반려동물 입양 땐 15만원까지 지원

– 용인특례시, 보호중인 동물 입양 장려책…입양 후 6개월 내 지원금 신청 – [용인소비자저널=최규태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에게 한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양비로는 건강검진을 비롯해 병원 진료와 예방접종, 미용 등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