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6월 02일

[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첫 운영

 6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첫 운영한다 [용인시 소비자저널=김유신 기자] 서울시는 2016년 8월 29일(경술국치일), 남산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오는 6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첫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 하기 위한 추모공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