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1월

[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서른 한번째 이야기- 낮에도 점심 백반저녁에는 포차 주인 분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음식의 정성을 맛본 손님들은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포차in’ 숨은 맛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걸어서 5~7분 거리에 있네요.작고 아담한 식당이지만..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담한 이 식당에 들어 서면서 식당 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