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68 아르헨티나 반려동물용품 시장동향
[용인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아르헨티나 반려동물 시장, 지속성장 추세 유지 전망-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IoT등을 활용한 스마트 반려동물 용품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① 상품명·HS Code(6단위) 420100 HS COOD 품목명 420100 동물용 마구(고삐줄, 끈, 무릎받이, 재갈, 안장용 방석, 안장에 다는 주머니, 개용 코트와 이와 유사한 것을 포함하여, 어떤 재료이든 상관없다. 230910 개나 고양이용 사료(소매용으로 한정한다) ② 시장동향 아르헨티나는 반려동물 […]
용인특례시, 지역 특산물 ‘청경채 김치’ 선보인다
– 경기도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사업 대상지 선정…올 9월 시민페스타서 공개 – [용인 소비자저널=최규태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물인 청경채를 활용해 이색 김치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지역축제 연계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사업의 대상지로 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확보한 5000만원을 […]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오늘도 36.5도 용인
[2024. 1. 21] 연말연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따뜻한 시민의 ‘나눔특례시’ [용인 소비자저널=최규태 기자]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이것이 용인특례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한다. 오늘도 36.5도 체온을 지닌 용인의 가슴이 뛰고 있다. 많은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열기가 그 온기를 유지하는 힘이다. 이번 한 주간 […]
[정봉수 칼럼] 외국 대사관 직원의 노동법 적용
[용인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주한 외국공관은 대사관, 영사관, 문화원 등 96개가 있고, 여기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는 수천 명으로 추산된다. 외국대사관에 노무자문을 해주다 보면 잦은 질문이 한국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지급문제’이다. 사실 국내의 법정 퇴직금제도는 외국에는 없는 제도이고 근속년수가 길면 상당한 금액을 추가적으로 지출해야 하는데, 이를 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노동법은 속지주의의 원칙에 따라 […]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오늘도 36.5도 용인
[2024. 1. 14] 연말연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따뜻한 시민의 ‘나눔특례시’ [용인소비자저널=한소희 기자]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이것이 용인특례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한다. 오늘도 36.5도 체온을 지닌 용인의 가슴이 뛰고 있다. 많은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열기가 그 온기를 유지하는 힘이다. 이번 한 주간 사랑의 열차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