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재단, 530명에 4억1738만원 장학금 수여 

▲사진=31일 장학생 530명에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용인 소비자 저널

– 9개 분야 4억118만원…교육비 1620만원도 지원 –

[용인 소비자 저널=최 규태기자]  용인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달 3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530명에게 장학금 총 4억1738만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진학 ? 우수 ? 효행 등 9개 분야 우수학생 476명이며 총 4억 118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주상봉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장학생 학부모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여 지역의 인재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날 관내 중학생들에게 영어캠프 비용을 지원하는 교육비 지원사업으로 54명의 중학생들에게 1인 30만원씩 총 1620만원의 교육비도 지원했다.

이날 수지농협에서는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에 설립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까지 7797명에게 64억1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약 194억 7380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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