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명인 등심 ‘ 청담 본점

[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스물 여서번째 이야기-

▲사진=’명인 등심’ 청담 본점 ⓒ용인 소비자 저널

오늘은 청담동 명인등심 본점 갈비탕을 맛 보았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탕으로 저녁 회식 할 때는 주물럭이나 한우 등심이 정말 맛 있는 곳 입니다. 

이 곳 갈비탕은 하루 100 그릇 한정입니다.
조금 늦으면 못 먹을 수도 있지요.
가격은 9천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도 일품 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넓은 홀이 손님으로 가득 합니다.
탕의 고기 원산지는, 호주산 입니다.

참고로 한우 육회 비빔밥도 8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사진=’명인 등심’ 메뉴판 ⓒ용인 소비자 저널


▲사진=’명인 등심’ 청담 본점 약도 ⓒ용인 소비자 저널



Previous post 437개 공동주택단지 리모델링 기본계획 고시
Next post 스피닝! 이젠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