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해성호’에 몸을 실다.

-남당항 ‘해성호’와 서해를 달리다-

[용인 소비자저널=최 규태기자]  지난 주말 새벽 광어, 우럭 낚시철을 맞아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남당항에서 최 해규선장(이하 최 선장)과 해성호를 타고 낚시 여행을 떠났다.

▲사진=낚시 채비를 준비중인 낚시동호회 회원 이 호석씨ⓒ용인 소비자저널

동호회 회원 이 호석씨는 “바뿐 직장 생활 중에 바다에 나오니 눈과 가슴이 시원해 틈틈이 낚시를 즐긴다”고 말했다.

이틀 동안 퍼 붓던 비가 멈추고 맑은 시야 속에 기분 좋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였다.
이 맘 때부터 우럭과 광어가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많은 낚시인들이 손맛을 보기 위해 바다로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사진=손맛을 보려고 바다로 나온 또 다른 낚시 배들 ⓒ용인 소비자저널

최 선장은 “비가 많이 와 바닷물에 뻘이 일어 낚시가 수월하지는 못하다”고 말했다.
최 선장은 손님들을 위해 종일 포인트를 찾아 이동하며 손맛을 볼 수있게 해 주었다.
본지 기자 역시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우럭 한마리를 잡으며 결국 손맛을 봤다.
최 선장은 “손님들이 오시면 최대한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다”며 열심으로 손님들을 챙겼다.

▲사진=해성호를 배경으로 엄지척 해 보인 본지 기자 ⓒ용인 소비자저널

최 선장 말에 의하면 “6월이 되면 선상낚시 성수기가 시작되니 미리 예약을 해야 배를 빌릴 수 있다”고 한다 대어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서둘러 예약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사진=시원하게 서해를 달리는 ‘해성호’ 선수 모습 ⓒ용인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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